중국의 구전에 의하면, 신들의 왕인 옥황상제는 천사였던 황금동자와 옥녀를 천상에서 인간 세상으로 쫓아냈다고 한다. 그들은 일곱 번의 삶을 환생하며 로멘스를 이어가는 저주를 받았고, 그들의 사랑은 번번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현대의 젊은 여성인 가오빙빙(신디 리엔)은 자신이 환생한 옥녀라고 믿고 있다. 어릴적 친구들인 왕젠(이국의)과 리루롱(가브리엘 란)을 다시 만나게 된 그녀, 과연 누가 그녀의 황금동자인지 찾아서 고대의 저주를 풀 수 있을까? "로멘스의 제왕"은 2016-2017년에 방영된 대만 연속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