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2016
PG-13
자막

줄거리

경력이 단절된 25세 사회초년생 모리야마 미쿠리(아라가키 유이). 심리학을 전공했고 사람을 파악하는 재주도 있지만 직장에서 해고당하게 되고, 애인도 없고 직장도 잃은 그녀의 삶은 암담하기만 하다. 게다가 그녀의 부모는 시골로 이사 가려고 계획한다. 결국 자포자기한 그녀의 아버지가 개입하고... 그녀에게 직장을 구해주게 되는데. 바로 연애 경험도, 자신을 돌봐줄 사람도 없는 36세의 성실한 워커홀릭 츠자키 히라마사(호시노 겐)와 동거하며 그의 가정주부로 일하는 것. 둘은 동거에 동의했지만, 계약을 이어가려면 결국 결혼까지 해야 한다. 하지만 이 기묘한 커플도 점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가까워지게 되는데. 일만 생각하는 남자와 특별한 '가정주부' 사이에 사랑의 감정이 싹틀 수 있을까? 2012년에 처음 출간된 우미노 츠나미의 인기 연재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는 카네코 후미노리 감독이 연출한 2016년 일본의 드라마 시리즈다.